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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OF DESTRUCTION - 브레인스토밍

조회수 10 2018.10.30 2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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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OF DESTRUCTION - 브레인스토밍

 


고질라 스토리 회의는 la의 막스 보렌슈타인에겐 늦은 아침이자 런던의 가렛 에드워즈에겐 이른 저녁인 시간에 소집되었는데 종종 10시간 이상 하기도 했다.


그들은 몇가지 룰과 받은 지침이 있었다.


첫째로 그들은 환상적인 이벤트를 현실 세계에 풀어놓길 원했다.


스토리에는 과학자와 군인들의 존재가 필요하지만, 괴수 때려잡는 인류의 유일한 희망! 같은 초인적 캐릭터는 없을 것이다.


보렌슈타인은 1977년 고전인 제3종 조우로부터 주요 캐릭터의 영감을 얻었다.


그 영화에서 리처드 드레퓨스는 우주적 드라마에 말려든 보통 사람을 연기한다.


위기를 해결하는 캐릭터가 되는 것 대신 평범한 사람으로 끝난다.


"이야기를 더 흥미롭고 그럴듯하게 만들지." 보렌슈타인은 설명한다.


"캐릭터에게 있어 큰일이 끝난 것이다. 뻔하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이게 현실적인 것이다. 그는 자기 길을 걷는 모두와 같아."

 


"정확하게는 기억할 수 없다." 에드워즈는 말한다.


"하지만 나는 막스가 원자로가 멜트다운하는 아이디어를 가져왔다는 것은 확실히 말할수 있다."


최초의 초고에는 멜트다운이 은폐되며 이것은 뜻밖에도 괴수가 방사능을 먹기 때문으로 밝혀진다.


여기 반전이 있는데, 이 괴수는 고질라가 아니라 다른 괴수이다.


감독과 작가는 여기서 건너뛴다. 여러해가 지나 원자로 지역은 이제 제한구역이자 비밀의 장소이다.


이 괴수는 무토라고 불릴 것인데 이는 거대 미확인 육상 유기체의 줄임말이다.


오리지널 각본 앞에서 에드워즈는 곤란해했었다.


이 생물은 고질라의 고대 적수일 것이나 '왜' 그들이 적인지가 정해지지 않았던 것이다.


"우리는 만약 다른 괴수가 일종의 기생관계를 고질라와 맺고 있다면 어떨까? 라고 생각했다."


에드워즈는 떠올린다. " 이 고질라들이 지구상에 살았던 시대에 다른 생명체가 그들을 죽이고 그 시체에 알을 낳았던 것이다.


그러므로 만약 이 생명체가 다시 돌아온다면 그들의 라이프 사이클엔 고질라를 유인해서 죽이고 번식할 기능이 있겠지.


그래서 우린 이 방향으로 가기로 했다."


고질라와 무토의 백스토리는 2억5천만년을 거슬러 올라간다.


지구의 환경은 아직 발달중이었고 방사능 수치가 높았다.


이 생물들은 식물이 햇빛을 흡수해 광합성을 하듯 방사능에 의존해 생존했다.


이 거칠고 원시적인 세계에서 고질라는 최상위 포식자였다.


한마리의 무토는 고질라를 이길수 없었지만 그들은 무리 사냥을 배웠다.


고질라를 죽인 다음에 무토들은 그 방사성 시체에 스포어를 주입했다.


"이건 영화상에 명확히 나오지 않고 힌트만 주어질 것이다. 하지만 우리에겐 매우 중요하게 느껴졌는데


그들의 동기와 동물스러움을 그럴듯하게 설명해주기 때문이다."


보렌슈타인은 설명하길 "우린 무토들을 풀어놨고 그건 고질라를 불러왔다."



2012년 5월 에드워즈와 보렌슈타인은 최초의 초고를 짰다.


레전드리는 이제 에드워즈에게 키 씬을 실물로 보여달라 재촉하고 있었다.


3d 사전 시각화 애니메이션 작업을 시작해서 제작 파트너인 워너브로스에게 보여줄 뭔가를 갖기 위해서.


그건 워너브로스를 작업에 참여하게 만들 것이다.


감독이 이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을 고질라와 무토의 하와이 대면 장면으로 결정했다.


처음엔 스토리보드 작업 - 매트 알소프가 참여했는데 그는 에드워즈의 고향에 살고 있는 컨셉 아티스트이다. (이 사실은 작업이 끝난 후에 알게 된다)


알소프는 하와이 장면의 스토리보드만 작업하는 것이 아니었다.


사전 시각화를 위해 고질라의 디자인도 도와야한다.


"그건 보통의 과정과 익숙한 방법이 아니었지." 보렌슈타인이 덧붙인다.


"그건 스토리보드에서 각본까지, 중요한 요소들에 영향을 주게 되는 피드백 사이클이었다."

 

 

/가렛 에드워즈가 레전드리에 참여하게 되고, 고질라 3d영화 프로젝트가 레전드리의 손에 들어오며 방향 전환이 일어나는 저니 스토리라는 장이 이전에 있는데 생략.

 

이 장은 실제로 제작이 시작된다 볼수 있는 장으로 영화에는 추정만 나오는 무토의 원래 생태를 알수 있는 장이기도 하지.

 

무토는 대모벌과 비슷한 생태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무리-pack이라는 단어를 쓴 것과 영화에선 무토 커플이 오히려 고질라를 피해다니며 대신 핵미사일을 새끼들의 먹이로 준비한 것을 생각하면

 

무토 커플은 '우리는 둘 뿐이니 고질라를 사냥하는건 어렵겠다'라고 생각한 듯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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