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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
댓글
2017.07.05 08:4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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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힘내게나.

오늘이 안좋은 날이라면 더 나은 날이 온다는 것이 아니겠나?


마사는 coc의 키퍼를 몇번 해보았다네. 일종의 작가스러운 일이라 적성에 맞는지 꽤 재밌었지.

그외엔 날씨가 더워서 집에서 조용히 책읽으면서 보내고 있다네.

오늘은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선택이란 책을 읽고 있어.

경제학 책이지만 돈을 쓰는 주체는 결국 인간이고 인간은 호모이코노미크스가 아니라 호모사피엔스라는 것에 주목한 좋은 책이네.

결국 인간은 인간. 인간을 잘아는건 어느 분야에서든 유용하지.

기회되면 읽어보게나.


그럼 더위 조심하고 느긋히 하루를 보내게.

머핀장수
댓글
2017.07.06 00:22:48

항상 별 볼 일 없는 글 끝에 드리는 안부인사에 빠르고 섬세한 답장 감사합니다.

제게 마사님은 항상 그 자리에 있는 안식처처럼 느껴집니다. 평소에는 생각하지도 않으면서 문득 생각나면 다짜고짜 와서 자리 깔고 쉬다 가는...

순간이였지만 마치 연애편지 쓰는 기분이였네요. 아! 써본 적은 없어요. 쓰면 이런 느낌일 것 같아요.

기회되면 뵙고 싶어요. 어... 진짜 연애편지됐네요...

마사
댓글
2017.07.17 18:32:41
profile

자네 요새 지친 모양이로군.


뭐 8월쯤에 분당한번 놀러오겠나?

식사나 같이 합세.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심상찮군.

이런 위기가 한두번 있던 일은 아니긴 하나 그렇다고 100% 안전이 보장되는건 아니라 우려할만하지.

또한 이번만이 아니라 세계가 다극화된 앞으로는 더욱 동북아에 갈등이 생기기 쉽고 말이야.

그러나 마사는 큰 걱정은 하지 않는다네.

이곳에 직간접으로 연관된 국가들이 너무 크고 잃을게 많지. 아. 코스피도 하락하지 않고 있지 참.


그런 한편 트럼프가 국내여론몰이용인지 북한에 대한 경고용인지 시리아를 폭격했는데, 참 답이 없는 동네야.

아사드야 세습독재하고 시위대에 발포하는 개새끼지만 그 개새끼 없으면 당장 소수종교 믿는 사람들 학살나는게 그 동네잖는가.

9살난 친딸 자살폭탄테러 시킨 놈도 is가 아니라 자유반군쪽 놈이고 말이 좋아 '자유'반군이지 알카에다, 무슬림브라더즈 계열이 주류.

사실 오바마가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한 것도 나쁜놈 반대편에 있는게 미친놈이란걸 알기에 어느 편도 뚜렷히 들기 힘들었던 이유도 있어,


시리아를 보든 유럽을 보든 나이지리아를 보든 세계의 무슬림 숫자가 일정 이상되는 그 어디를 보든 명백해.

결국 무슬림들 스스로가,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과 어울려살기위해서만이 아니라 스스로의 인간적인 삶을 위해서라도 변해야된다는 것이.

하지만 그들은 인간적인 삶보다 꾸란과 샤리아에 충실한 삶을 선택하겠지.

알라후 아크바르! 마다뻐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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